한약재 올바르게 알기

삼릉과 봉출을 같이 달였더니 단독약재에 없던 성분이 38개?

Aron이 드리는 정보의 바다 2026. 9. 10. 00:04

삼릉과 봉출을 같이 달였더니 단독약재에 없던 성분이 38개?

공동추출은 정말 '새로운 약'을 만드는가

한 가지 숫자만 보면 상당히 놀랍습니다.

2015년 연구에서 봉출과 삼릉을 함께 처리해 얻은 휘발성 오일에서는 54개의 성분이 확인됐고, 그중 38개는 봉출이나 삼릉 단독 오일에서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두 약재를 같이 달이면 새로운 화합물 38개가 만들어진 것 아닐까?"

그렇게 결론 내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분석화학에서는 '단독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다'와 '배합 과정에서 새로운 분자가 생성됐다'는 전혀 다른 문장입니다.

이번 약쌍은 삼릉 덩이줄기(삼릉·Sparganii Rhizoma)+봉출 뿌리줄기(봉출·Curcumae Rhizoma)입니다.

두 약재는 전통적으로 강하게 뭉친 것을 풀고 혈행과 적취를 다루는 방향으로 함께 사용돼 왔습니다. 흔히 상수(相須)적인 조합으로 설명되지만, 현대 연구에서 더 흥미로운 것은 약효보다 먼저 추출액의 화학구성 자체가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1. 삼릉과 봉출은 비슷한 효능을 말하지만 화학적으로는 상당히 다르다

봉출에서는 특히 germacrone, curdione, curcumol, zederone, furanodiene, β-elemene 같은 sesquiterpene 계열이 많이 연구됩니다. 또 curcuminoid와 linear diarylheptanoid 계열도 중요합니다.

반면 삼릉에서는 p-coumaric acid, ferulic acid, vanillic acid, flavonoid, phenylpropanoid, steroid, organic acid 등 서로 다른 계열의 성분들이 보고돼 있습니다.

즉 삼릉+봉출은 봉출의 휘발성·지용성 terpenoid와 삼릉의 phenolic acid·flavonoid·유기산 계열을 함께 넣는 배합입니다.

이 조합에서는 한쪽 약재의 유기산이 추출액의 pH를 바꾸거나, 지용성 물질의 분배와 용출환경을 바꾸는 등 여러 물리화학적 상호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유기산이 어떤 봉출 성분을 실제로 안정화한다는 단일 인과관계가 모두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2. 2015년 GC-MS에서는 공동배합 오일이 단순한 두 오일의 합이 아니었다

Xu 등은 2015년 Molecules에서 봉출, 삼릉, 봉출+삼릉 약쌍의 essential oil을 각각 얻어 GC-MS로 비교했습니다.

확인된 휘발성 성분은 봉출 단독 66개, 삼릉 단독 22개, 봉출+삼릉 약쌍 54개였습니다. 각각 확인된 성분이 전체 오일에서 차지한 비율은 75.416%, 91.857%, 79.553%였습니다.

특히 약쌍 오일에서 확인된 성분 가운데 38개는 두 단일약재 오일에서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Xu GL et al. Molecules. 2015;20(9):15781-15796.

그리고 약리실험에서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Xu 등의 2015년 연구에서 약쌍 essential oil의 DPPH radical scavenging IC50은 0.59±0.04 mg/mL였고, 다섯 종류의 종양세포에서 세포독성을 측정했을 때 HeLa에서는 32.32±5.31 μg/mL, BGC823에서는 34.76±1.82 μg/mL, MCF-7에서는 74.84±1.66 μg/mL, SKOV3에서는 66.12±11.23 μg/mL의 IC50이 보고됐습니다. 약쌍 오일은 연구조건에서 단일약재 오일보다 전반적으로 강한 항산화·세포증식 억제 방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결과를 보고 38개 성분이 새로 생성됐으니 항암효과가 증가했다고 바로 연결해서는 안 됩니다. 두 사건의 연관성은 흥미롭지만 인과관계가 직접 입증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3. '검출되지 않았다'는 말에는 최소 네 가지 가능성이 숨어 있다

공동추출물에서만 peak가 나타났다면 몇 가지 설명이 가능합니다.

첫째, 원래 단일약재에도 있었지만 농도가 너무 낮아서 검출한계 이하였을 수 있습니다.

둘째, 두 약재가 만나면서 특정 성분의 용출률이 높아져 처음으로 검출 가능한 농도까지 올라왔을 수 있습니다.

셋째, 증류·가열 과정에서 기존 성분이 변환되었을 수 있습니다.

넷째, 실제 화학반응을 통해 새로운 물질이 만들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단독에서 미검출, 공동추출에서 검출이라는 사실만으로는 어느 경우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정말 새로운 화합물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려면 정확한 분자량, MS/MS fragmentation, NMR 구조분석, 가능하면 합성 또는 표준물질 비교까지 필요합니다.

삼릉+봉출 연구에서 실제로 이 단계까지 간 사례도 있습니다.


4. 2020년에는 정말 '새 화합물' 하나가 구조적으로 분리됐다

Chang 등은 2020년 Journal of Ethnopharmacology에서 봉출+삼릉 1:1 물추출물을 분획하고 column chromatography, IR, ESI-MS, 1D·2D NMR과 UPLC-LTQ-Orbitrap MS를 이용해 linear diarylheptanoid를 분석했습니다.

연구진은 총 18개의 linear diarylheptanoid를 실제로 분리했고, 그중 하나는 이전에 보고되지 않았던 demethoxyshogasulfonic acid였습니다. 이 화합물은 C-3 위치에 sulfonic acid group을 가진 새로운 구조로 확인됐습니다.

또 MS 분석에서는 봉출+삼릉 및 봉출에서 총 47개의 linear diarylheptanoid가 확인됐고, 이 가운데 12개는 삼릉에서도 처음 검출됐습니다. 5개의 sulfonated linear diarylheptanoid는 새로운 후보 화합물로 보고됐습니다. Chang YL et al.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2020;250:112465.

여기에서 아주 중요한 구분이 생깁니다.

Demethoxyshogasulfonic acid가 새롭게 구조 동정됐다는 것과, 그 물질이 삼릉과 봉출을 같이 달였기 때문에 새로 생성됐다는 것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실제로 연구에서는 sulfonated diarylheptanoid 일부가 봉출 단독과 약쌍 모두에서 검출됐습니다. 따라서 새로 발견된 화합물이 곧 배합 때문에 새로 만들어진 화합물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 차이는 한약 공동탕전 연구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5. 그래도 약쌍의 항증식 효과가 단독약재보다 강했던 것은 사실이다

Chang 등의 2020년 연구에서는 화학분석만 한 것이 아닙니다.

봉출, 삼릉, 봉출+삼릉 약쌍의 여러 극성 분획을 A549, MCF-7, HeLa, BGC-823, HepG2 세포에 처리해 CCK-8으로 비교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약쌍의 여러 활성분획은 단독약재의 해당 분획보다 더 강한 세포증식 억제 방향을 나타냈습니다. 또 분리된 diarylheptanoid 가운데 14번과 1215번 화합물은 MCF-7과 HepG2 세포의 증식과 colony formation을 유의하게 억제했습니다.

이 결과는 상수적 배합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데 꽤 흥미롭습니다. 삼릉+봉출이 추출되는 성분군을 바꾸고, 그 활성분획의 chemical profile이 달라지면서, 여러 성분이 동시에 세포증식 경로에 영향을 주어 단독약재보다 강한 항증식 방향으로 이어지는 그림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세포실험입니다. 사람의 종양에서 치료효과가 입증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특히 CCK-8이나 colony formation 결과를 임상 항암효과로 확대해서는 안 됩니다.


6. 배합비가 달라지면 아예 추출되는 양도 달라졌다

두 약재를 같이 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비율입니다.

Li 등은 2017년 China Pharmacy에서 삼릉:봉출을 1:1, 2:1, 1:2, 1:0으로 배합해 p-coumaric acid와 ferulic acid를 HPLC로 정량했습니다.

그 결과 삼릉:봉출 2:1에서 두 성분 모두 가장 높았습니다.

p-coumaric acid는 1:1에서 1.2627 mg/g, 2:1에서 2.1269 mg/g, 1:2에서 1.7310 mg/g, 삼릉 단독에서는 0.5181 mg/g이었습니다. Ferulic acid는 각각 0.5757, 1.0098, 0.7933, 0.1164 mg/g이었습니다. Li Y et al. China Pharmacy. 2017;28(27):3859-3861.

흥미로운 점은 삼릉의 양을 늘린 것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연구진도 삼릉의 주요 성분 함량이 단순히 삼릉의 양에 비례해 증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즉 약재 A의 양 증가가 A의 모든 성분 비례 증가라는 공식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배합비가 pH·용매환경·용출평형을 바꾸고, 그것이 다시 성분별 추출량을 바꾸는 배합화학을 생각해야 합니다.

다만 2:1에서 두 지표성분 함량이 가장 높았다는 것이 사람에게 가장 좋은 임상 배합비라는 뜻은 아닙니다.


7. 물로 달인 약에서도 휘발성 성분만 변하는 것이 아니었다

"봉출은 휘발성 오일이 많은 약재니까 오일에서만 이런 일이 생긴 것 아닐까?"

그렇지 않습니다.

Wang 등은 2020년 Chinese Journal of Experimental Traditional Medical Formulae에서 봉출+삼릉 약쌍의 물달임액과 각 단일약재 물달임액을 UPLC-LTQ-Orbitrap-MS로 비교했습니다.

연구진은 약쌍 물달임액에서 trans-p-hydroxycinnamic acid, vanillic acid, protocatechuic acid, ferulic acid, succinic acid 등 9개의 phenolic·organic acid 화합물을 실제 분리했습니다. MS 분석에서는 약쌍에서 40개의 phenol·organic acid 계열 성분을 추정·동정했습니다. Wang XP et al. Chinese Journal of Experimental Traditional Medical Formulae. 2020;26(23):171-179.

즉 삼릉+봉출의 배합화학은 휘발성 오일뿐 아니라 phenolic acid, organic acid, diarylheptanoid 등 여러 층에서 나타납니다. 그래서 공동탕전의 결과를 특정 지표성분 하나로만 평가하면 전체 변화의 일부만 보는 셈입니다.


8. 세포에서 끝나지 않고 자궁근종 동물모델에서도 약쌍 전체가 움직였다

삼릉+봉출 약쌍의 직접적인 동물근거 가운데 비교적 흥미로운 분야가 자궁근종입니다.

Yu 등은 2019년 Brazilian Journal of Medical and Biological Research에서 progesterone과 diethylstilbestrol을 이용해 자궁근종 유사모델을 만든 쥐에게 삼릉+봉출 약쌍을 6.67 g/kg/day로 투여했습니다.

약쌍 투여 후 모델군에 비해 자궁질량이 감소했고 serum progesterone과 estradiol도 감소했습니다.

조직에서 extracellular matrix 두께는 정상군이 12.64±3.87 μm, 모델군이 21.57±5.35 μm, 삼릉+봉출 투여군이 14.24±3.49 μm였습니다.

Microarray 분석에서는 세포증식과 ECM 축적에 관련된 유전자들이 조절됐으며 MAPK, PPAR, Notch, TGF-β/Smad 관련 경로도 후보축으로 제시됐습니다. Yu CH et al. Brazilian Journal of Medical and Biological Research. 2019;52(6):e8132.

이 결과는 삼릉+봉출이 단순히 혈액의 흐름만 변화시킨다는 설명보다 세포증식, 호르몬 환경, ECM 축적이라는 서로 다른 층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다만 이 연구는 삼릉 단독·봉출 단독과 동일 조건에서 직접 비교한 실험이 아니므로, 이 결과만으로 두 약재 사이의 시너지 정도를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9. 2021년에는 '덩어리'보다 그 주변의 섬유아세포를 보기 시작했다

자궁근종은 평활근세포만 늘어나는 질환이 아닙니다. 세포 주변에 collagen 같은 extracellular matrix, ECM가 과도하게 쌓이는 것이 중요한 특징입니다.

Feng 등은 2021년 Frontiers in Public Health에서 estrogen·progesterone과 외부자극으로 자궁근종 유사 SD rat 모델을 만들고 삼릉·봉출 관련 처치를 조사했습니다.

연구에서는 약쌍 처치 후 fibroblast activation protein(FAP), TGF-β, collagen I이 감소했고, 세포증식 신호와 관련된 p-AKT, p-MEK, p-ERK도 감소했습니다. Feng Y et al. Frontiers in Public Health. 2021;9:650022.

현대적으로 보면 삼릉+봉출이 fibroblast activation을 낮추고, TGF-β·collagen I과 AKT/MEK/ERK phosphorylation을 함께 낮춰 ECM 축적과 세포증식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이어지는 후보구조입니다.

이 때문에 삼릉+봉출을 단순한 "혈행 약쌍"보다 조직의 과도한 증식과 ECM 재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복합 약쌍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전임상 자궁근종 유사모델입니다. 사람의 자궁근종 크기를 같은 기전으로 줄인다는 임상적 결론은 아닙니다.


임상적으로 설명한다면 '덩어리를 녹이는 약'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임상적으로 환자에게 삼릉과 봉출을 설명한다면 저는 "굳은 덩어리를 녹여 없애는 약"이라고 표현하지 않는 편이 정확하다고 봅니다.

동물 자궁근종 모델에서는 자궁질량, ECM, FAP, TGF-β와 여러 증식신호가 감소한 연구가 있습니다.

세포실험에서는 약쌍의 특정 분획이 여러 종양세포의 증식을 단일약재보다 강하게 억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결과는 사람의 자궁근종이나 암을 치료한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아닙니다. 특히 세포독성 실험에서 효과가 있었다는 이유로 봉출이나 삼릉을 항암 목적으로 임의로 고용량 복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또 이 약쌍은 전통적으로 강한 파혈·소적 계열로 분류돼 온 만큼, 실제 사용에서는 환자의 상태와 다른 약물 복용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이번 약쌍이 보여 준 가장 중요한 차이

관찰 그렇게 말해도 되는가?
약쌍에서 단독약재에 없던 38개 성분이 검출됨 가능
그 38개가 모두 공동탕전 중 새로 합성됨 확인되지 않음
Demethoxyshogasulfonic acid라는 새 화합물이 구조 동정됨 가능
그 화합물이 삼릉+봉출이 만나서 생성됐음 입증되지 않음
약쌍 일부 분획이 단일약재보다 종양세포 증식을 강하게 억제 세포실험에서 관찰
그러므로 사람에서 항암효과가 더 강함 말할 수 없음
배합비에 따라 p-coumaric acid·ferulic acid 함량이 변함 직접 측정됨
2:1이 임상적으로 최적의 비율임 확인되지 않음
자궁근종 동물에서 ECM·증식 신호가 감소 관찰됨
사람 자궁근종 치료효과가 확정됨 아님

삼릉+봉출은 약쌍 자체를 대상으로 한 GC-MS 비교, 물달임액 UPLC-MS 분석, 배합비별 HPLC 정량, 구조분리·NMR, 단일약재와 약쌍 분획의 직접 세포 비교, 자궁근종 동물모델, transcriptomics와 단백질 분석까지 이어진다는 점에서 배합연구가 상당히 풍부합니다.

특히 이번 약쌍에서 중요한 것은 "상수가 과학적으로 증명됐다"는 단순한 결론이 아닙니다.

더 흥미로운 결론은 이것입니다. 삼릉과 봉출을 함께 쓰면 단순히 두 약재의 성분표를 더한 것과 다른 화학적 환경이 만들어진다.

그러나 다른 성분표가 만들어진다새로운 분자가 만들어진다는 구분해야 하고, 세포효과가 강해진다사람의 치료효과가 강해진다 역시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바로 이 두 경계를 지키는 것이 전통 배합이론을 현대 과학으로 검증할 때 가장 중요한 태도입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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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hang YL, Xu GL, Wang XP, Yan X, Xu X, Li X, Chen ZK, Ren X, Chen XQ, Zhang JH, Wang XH, Ren XY, Liu XY, Wang Y, Sun SQ, Li X, She GM. Anti-tumor activity and linear-diarylheptanoids of herbal couple Curcumae Rhizoma-Sparganii Rhizoma and the single herbs.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2020;250:112465. DOI: 10.1016/j.jep.2019.112465. PMID: 31821851.

  4. Wang XP, Xu GL, Yan X, Li X, Xu X, Li X, Sun SQ, Ren XY, Liu XY, Wang Y, She GM. "莪术-三棱"药对及其单味药水煎液的酚类和有机酸类化学成分分析. 中国实验方剂学杂志(Chinese Journal of Experimental Traditional Medical Formulae). 2020;26(23):171-179. DOI: 10.13422/j.cnki.syfjx.20202113.

  5. Yu CH, Zhao JS, Zhao H, et al. Transcriptional profiling of uterine leiomyoma rats treated by a traditional herb pair, Curcumae rhizoma and Sparganii rhizoma. Brazilian Journal of Medical and Biological Research. 2019;52(6):e8132. DOI: 10.1590/1414-431X20198132.

  6. Feng Y, Zhao Y, Li Y, Peng T, Kuang Y, Shi X, Wang G, Peng F, Yu C. Inhibition of Fibroblast Activation in Uterine Leiomyoma by Components of Rhizoma Curcumae and Rhizoma Sparganii. Frontiers in Public Health. 2021;9:650022. DOI: 10.3389/fpubh.2021.650022. PMID: 33732680.

  7. Liu XY, Chang YL, Wang XH, Wang Y, Ren XY, Ma JM, Yu AX, Wei J, Fan QQ, Dong Y, Song RL, Yao JL, Shan DJ, She GM. An integrated approach to uncover anti-tumor active materials of Curcumae Rhizoma-Sparganii Rhizoma based on spectrum-effect relationship, molecular docking, and ADME evaluation.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2021;280:114439. DOI: 10.1016/j.jep.2021.114439. PMID: 34293455.


다음에는 '덩어리를 줄인다'는 연구에서 벗어나 뼈를 만들고 부수는 과정으로 이동합니다. 두충+속단입니다. 두충의 geniposidic acid·lignan 계열과 속단의 asperosaponin VI는 전혀 다른 성분인데, 두 약재를 같이 사용했을 때 osteoblast와 osteoclast, RANKL/OPG 같은 골재형성 축이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겠습니다.